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소중한 안보 교육과 함께,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곳
금강산철길마을은 분단의 슬픔을 간직한 월정리역, 치열했던 반세기 전의 모습을 반증하는 노동당사 등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의미 있는 안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안보 관광지이자, 서울에서 약 1시간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자연 생태계가 온전히 보존되어 있는 자연 친화 마을입니다.
특히 한탄강으로 이어지는 맑은 물줄기를 따라 산책을 즐기거나 정상에서 먼 이북 땅을 바라볼 수 있는 산길 등 잠시 간의 여유와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.
교통수단 | 오시는 방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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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용차 이용 시 |
세종포천고속도로(구리-포천)(40.7km) → 원활호국로(26.8km) → 원활호국로(8.6km) |
대중교통 이용 시 |
서울고속버스터미널 → 신철원시외버스터미널 신철원-동송(1)(갈말읍사무소) → 정연리(10)(양촌4거리) → 정연리 정류장 하차 |